Architectural Studies/History & Theory

평면을 그리려고 하다가 건축은 계획이 아니라 공간을 구상하고 scene을 짜고 작가가보는 세상/세계관/뷰/

honneeheas 2018. 2. 6. 12:35
평면을 그리려고 하다가 건축은 계획이 아니라 공간을 구상하고 scene을 짜고 작가가보는 세상/세계관/뷰/
그공간의 아름다움
자연으로 만든것이 아닌 사람이 만든 세상 공간, 구성 그 곳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건데 
의미가 있나 싶었다.
그러면서 그림에서 구현하는 것
작가들은 캔버스 안에 본적없는 그러나 실존가능한 하지만 아름다운것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것에서 건축가도 비슷한것이다. 켄버스가 아니라 공간 현세계 인것이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보다 건축을 어떤방향으로 나가야되는지 알수 있다.
지구에 있는 물질을 통해서 현세계에 그림을 그리는 것
이것은 분위기가 될수 있고 공간이 될수 있고 시퀀스가 될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 위에 건축가는 사람/관람자/ 관찰자/주체가 무엇을 보았을 때 환의의 감정을 갖게 물질 또는 자연(빛)을 통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행위.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된다. 건물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현한다는것을 생각하기
하면서 공간과 상황에 관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다 만화속에 건축물들이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속의 건축물은 배경이지만 그 반대의 그림도 그릴수 있는것 아닌가. 건축물을 위한 이야기, 그림